전체 글84 초등유학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학교정하기 크라이스트처치도 꽤 큰 도시다. 이곳에는 많은 학교 들이 있고 학교를 정하는게 진짜, 제일 힘들었다. 일단 정보가 별로 없다. 온갖 커뮤니티와, 네이버, 유튜브등을 뒤졌다. 댓글 하나하나도 열심히 찾아 읽었던 것 같다. 유학원에도 문의 하고 블로그에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유학을 다녀왔다고 포스팅 한 분들에게 댓글이나 쪽지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그렇게 이곳저곳에 문의 하다 보면 많이 보이는 학교 이름들이 있다. Fendalton opne air school (펜달튼 오픈에어 스쿨)Middleton Grange School(미들튼 그랜지 스쿨)MerrinIlamBurnside 등등등등~ 사실 찾다 보면 엄청 많다. 그당시 내가 컨택한 유학원은 Fendalton을 엄청 추천했었다. 그런데,.. 2025. 6. 15. 초등유학 - 뉴질랜드 도시 정하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는 오클랜드이다.뉴질랜드는 크게 북섬과 남섬으로 나뉘는데 북섬의 가장 큰 도시이자 뉴질랜드의 입구다. 보통 뉴질랜드에서 유학을 한다고 하면 오클랜드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두번째로 많이 거론되는 도시는 크라이스트처치. 남섬에 위치한 가장 큰 도시로 이곳에도 많은 한국인들이 있다. 오클랜드는 인천에서 바로가는 직항비행기가 있고,큰 도시라 살기 편하고, 근처의 다른 나라로 나가기도 편하다.다양한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도시이기에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단지 많은 사람이 모여사는 만큼 렌트비가 다른지역에 비해 좀 더 비싸고 (뉴질랜드 치고는) 복잡하다. 크라이스트처치는 한국에서 들어가려면 반드시 환승을 해야한다. 주위의 다른 나라로 여행가는 것도 오클랜드를 거쳐서 .. 2025. 6. 14. 초등학생 유학에 대한 고민, 그리고 뉴질랜드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다. 지난 2년동안 나는 아들과 함께 뉴질랜드에서 생활했고 이제 남은 6개월 후에는 한국으로 돌아간다.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지난 2년과 준비했던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기록을 남겨보려 한다. 내가 했단 고민과 걱정을 지금 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시간이 지나 지금의 우리를 추억 할 수 있는 글이 되기를 바라며 :) ------------------------------------------------------------------------------------------------ 외국계기업에 근무하는 남편은, 원래는 절대 기러기는 하지 않을 거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사람이었고 나 역시도 가족이 헤어져 가며 굳이 유학을 갈 생각은 별로 없었.. 2025. 6. 14. 리틀라이프 1,2 금방 읽었지만, 중간 중간 쉬어야만 했다. 감정적 소모가 너무나 커서 힘들었다. 이만큼 힘든 책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내가 절대 알 수 없는 고통이 괴로움이 내 가슴속 깊이 들어왔다. 그리고 표현할 수 없는 분노와 좌절이 느껴졌다. 화가 났다가 슬펐다가 그만 책을 읽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 인간의 용서할 수 없는, 더러운 욕망에 지금도 망가져 가고 있을지 모르는 '아이들'에 대한 절망에 정신을 차리기 어려웠다. 정말 작가는 너무나도 잔인했다. 어디까지 잔인해 지는 걸까 숨쉬기 어려울 정도였다. 이렇게 까지 정신적으로 힘든 책은 진짜 처음이었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 잔인한 어른들에 의해 짓밟히는 아이들,더러운 욕망에 이용되는 아이들은 '진짜'다.아직도 이 현실세계의 많은 곳에서 그 많은 .. 2024. 7. 13. 이전 1 2 3 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