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곤약 잡곡밥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
200g에 323kcal
지난번에 리뷰한 lightly것보다 100kcal정도 높다.
(계란이 들어서 그런가? 단백질양이 약간 더 높지만 큰 차이는 없음)
이것도 아보카드유 한숟갈에 볶기 시작.
양은 비슷해 보인다.
일단 색깔은 lightly보다 다양하지 않아서 뭔가 밋밋해 보임 ㅋ
양은 역시나 많지도 적지도 않지만 곧 배고플것 같아서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산
올리브치아바타를 함께 먹었다. (에어프라이에 살짝 구워먹으면 진짜,, 너무나 맛있다.)
일단 맛은 정말 그냥 간장계란볶음밥이다. 곤약밥이라고 말 안하고 주면 모를것 같다.
근데 먹다보면 약간 느끼한? 그런 느낌이 있어서
나중에는 스리라차소스 곁들어 먹었다.
먹기에 나쁘지 않았으나,
지난번에 리뷰한 lightly와 비교하면
개인적으로 lightly가 더 나은것 같다.
칼로리도 lightly가 더 적고 식감이과 간이 lightly가 더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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